제이론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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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도 증산 전망, 아이폰 역시 판매호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워낙 핸드셋 쪽의 판매가 좋지 않았고.. 내년도 정상화만 봐도 올해보단 좋겠죠.

그동안 눌려있던 스마트폰 관련주도 관심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메라모듈쪽이 좋아보이긴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는 계속 고급화 되는 추세이고 멀티카메라가 채택되면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올라오지 않아도 모듈회사들 이익은 증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은 XR기기 출시도 있구요. 전기차에서도 카메라모듈이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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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이규하]

■ 휴대폰/IT부품산업 - iPhone, 2022년은 비수기가 없다

- Apple의 iPhone은 과거 상저하고 패턴이 뚜렷했던 제품. 특히 1분기와 2분기에는 출하량이 급감. 하지만 2022년의 경우 iPhone 13 시리즈 판매 호조세로 1분기 예상보다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2분기에는 중저가 iPhone SE가 출시되어 비수기 영향 최소화 예상. LG이노텍 수혜 전망

- 전통적으로 iPhone은 3분기에 출시되어 4분기까지 출하량이 정점을 찍은 뒤 1분기부터 2분기까지 비수기에 접어드는 패턴을 보임. 판매량이 양호하거나 iPhone 신제품 출시가 늦었던 경우 1분기 출하량이 견조했던 경우도 있었으나 감소 추세는 이어질 수 밖에 없었던 상황

- 하지만 2022년에는 계절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 iPhone 13 시리즈의 경우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부족 등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1분기까지 대기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또한 2분기에도 중저가 iPhone SE가 출시 예정되어 양호한 출하량 기대

- iPhone 계절성이 완화됨에 따라 관련 부품 업체인 LG이노텍의 수혜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 특히 2022년 1분기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고 2분기에도 iPhone SE 출시로 가동률이 견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참고로 당사는 iPhone SE가 2022년 약 3천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

-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14 시리즈의 경우 Pro 모델과 Pro Max 모델에서 전면 노치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고 메인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 등이 기대되어 양호한 수요 기대. 관련업체인 LG이노텍과 비에이치의 수혜 예상

■ [NH/이규하(휴대폰/IT부품), 02-768-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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