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론의 투자이야기

반응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35543976&mediaCodeNo=257&OutLnkChk=Y 

 

中 굴기에..기술력 승부 건 K배터리

중국 배터리업체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전기차 내수시장과 저가 배터리를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 배터리업체들은 압도적인 기술력을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의 저가

www.edaily.co.kr

 

 

1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CATL과 BYD 등 중국계 배터리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51.5%를 차지했다. 보조금 정책 중단으로 중국의 1월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6.2%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나타낸 것이다. 국내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배터리 사용량은 총 7.6GWh로 전체 시장의 23.2%를 차지했다.

 

2020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시장점유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1위 CATL(24.6%)와 2위 LG에너지솔루션(23.4%)과 격차도 크지 않았다. 그런데 2년새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중국 배터리사 시장점유율은 57.2%를 나타냈다. 한국 배터리사(23.7%)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국 업체의 고성장 배경에는 세계 완성차들이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의 LFP배터리를 찾기 시작하면서다. 다만 LFP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주로 생산하는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비해 주행 거리가 비교적 짧고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다.

 

2020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중국이 LFP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늘어났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LFP 배터리는 가격이 싸고 안정성이 높은 반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우리나라 배터리 3사는 NCM 위주로 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LFP 배터리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용량을 늘리수 있게 되었고.. 저가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시장을 키워왔습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452 

 

결국 배터리도 ‘가성비’…CATL 매출에 놀란 韓 3사 LFP로 우상향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덕형 기자] “배터리도 이제 싸게 더 싸게!”중국 이차전지 업체 CATL의 작년 매출이 국내 이차전지 3사를 압도했다. 이에 CATL 주력 상품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성능과 기

www.enewstoday.co.kr

LFP 배터리를 앞세운 CATL의 질주에 놀란 것은 국내 배터리 3사다.

권영수 LG엔솔 부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전기 자동차용 LFP 배터리를 2025년쯤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엔솔이 전기차용 LFP 배터리 양산 시점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 부회장은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가 일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SK온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3’ 박람회서 국내 업체 최초로 LFP 시제품을 선보였다.

SK온 관계자는 “LFP 시제품 양산이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완성차 업체와 공급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양산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SDI도 지난 15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배터리 사업의 다양성 차원에서 LFP도 중요한 플랫폼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언급했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079 

 

LG엔솔, 내년 10월부터 ESS용 LFP 배터리 생산. 전기차용도 검토 - M투데이

[M투데이 이상원기자] 리튬이온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2023년부터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생산한다.기술 전문 매체인 PV magazine에

www.autodaily.co.kr

 

LG엔솔은 내년 10월부터 미국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인데요. 그동안 ESS는 배터리 화재로 인한 문제가 심각했었습니다. 현재까지 LG엔솔은 ESS용으로 원통형 NCM 베터리를 생산했구요. LFP 베터리가 추가됩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657206632364672&mediaCodeNo=257 

 

전기차 이어 ESS서도 중국 LFP 영향 커진다

배터리(이차전지)의 주요 전방산업인 전기자동차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도 중국 중저가 배터리인 리튬인산철(LFP)이 영토를 확대하고 있다. 자국 시장을 기반으로 중국 배터리사가 LFP

m.edaily.co.kr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도 성장하지만, ESS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합니다. 현재 ESS용 배터리는 LFP 배터리가 대세구요. LFP배터리는 24년까지 60% 이상까지 비중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SS시장에서 LFP가 대세로 가는 이유는 ESS는 무게나 크기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만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삼원계 배터리에서 화재 사고가 많았고 이에 안정성 부분이 더 부각되기도 했구요.  

 

ESS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데에는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데 있습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70&CONTENTS_NO=1&bbsGbn=00&bbsSn=244,322,245,484,246,444,506,242,505&pNttSn=201326&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sSearchVal= 

 

KOTRA 해외시장뉴스

메인

dream.kotra.or.kr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4/06/KFLOTLQWANBDPJVH7X5QJPEZCU/

 

태양광 발전 강제로 줄인다…마구 짓더니 놀려야 하는 코미디

태양광 발전 강제로 줄인다마구 짓더니 놀려야 하는 코미디 과잉 공급에 전력 과부하로 호남 대정전 우려 발전 강제제한

www.chosun.com

 

LG엔솔이 가장 빠르게 LFP 배터리 생산을 서두르고 있는데.. LG엔솔의 LFP 배터리 생산에 따른 수혜주 미리미리 공부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6885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 꽂힌 까닭은?

[FETV=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이 올해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도 승부수를 던졌다. 북미시장 배터리 공급망 확대를 위해서다. ESS용 배터리 글로

www.fetv.co.kr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