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다 더럽히는 주범, 빨대가 아니었다니

바다 오염 문제로 화재를 모았던 사진이 있죠.

 

 

바다거북이 코에 빨대가 박혀서 빼어내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이 화재가 된 이후로 세계적으로 일회용 빨대 퇴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종이빨대나 녹말을 이용한 빨대가 개발되기도 하고.. 일회용 컵 대신에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죠.

물론 이런 환경운동에 동참하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투자아이디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2964?sid=101

먹는 빨대, 페트병 옷… MZ세대는 친환경에 지갑을 연다

그러다가 우연히 넷플릭스 '씨스피라시' 라는 환경다큐를 보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환경 오염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아 놀란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검색해서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도 내용을 요약한 동영상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73643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바다 더럽히는 주범, 빨대가 아니었다니

하루 빨리.. 친환경 제품들이 개발되어서 조업부분에도 적용되기를 기대해봅니다.